[MBTI 테스트] 그 시절 인싸룩 테스트 (링크, 결과)

 

그 시절 인싸룩은?

 

 

 

전혀 다르게 나오는데? 와 보통은 맞는 게 하나라도 있는데 어떻게 맞는 게 하나도 없음

깔창은 슬프네요.. 키 작은 건 어떻게 알았대

카고는 ㄹㅇ... 사실 난 유행 지나고 남들 안 입을 때 빠지는 편이라 개성있다고 봐도 될 듯..?

유행하는 건 거의 안 따라함. 게임도 게임 유행할 때 노잼이라고 안하다가 망겜되면 함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이거 대체/..

 

문항보기

 

- 걍 별로면 별로인 표정 바로 나옴. 그리고 제발 옷좀 사자는 말은 못하는 게, 나도 옷을 안사거등..

- 두번째는 둘 다 할 것 같은데 비싼 옷이면 3번

 

- 애매하다.. 놀이공원에 보통 입고갈 것 같긴 한데 칠칠맞은 편이라 옷 드러워질 듯

그렇다고 피크닉도 마찬가지지만.. 놀공에서 입어야징

- 그리고 옷은 보통 갓성비나 체형 커버로 사는데 결과적으로는 싼 체형 커버 옷을 사지..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- 이것도 어렵다.. 찰떡이면서 편한 거 입는 편인데 만약 편안함을 놓을거냐고 한다면 놓긴 할 듯.

근데 한 번 놓고 불편함 느끼고 바로 편한 옷으로 입고다닐 것 같기두..

- 엄마한테 부탁하기..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잘라야 한다면 그냥 단 접어 입거나 집에 박아놓음.

 

- 체형이랑 스타일링만 보는 편

- 사실 고민이랄 게 돈 때문이긴 한데 등짝스매싱은 아니고.. 그게 아니라면 매치할 게 없거나 불편해서..ㅋㅋㅋ

 

 

- 당 연 히 향 수

- 이건 뭐 항상 이래서..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암거나 입고 감ㅋㅋㅋ다음날 고민 오지게 함. 전날에 고민해서 대충 생각해놓고 다 갈아엎고 나가는 게 일상이지..

 

- 엄마랑 친구들한테 물어보는 편이니까 단톡방이겄네

- 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넷 다 해당인데 ㄹㅇ.. 어케 따지냐 이걹... 욕심도 많지만 살까말까 고민되기도 하고 세일할때까지 버티는 것도 맞고 어렵네. 4번으로 간다